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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홍 후보 "인구 유입 통한 구도심 상권 회생"
신관홍 후보 "인구 유입 통한 구도심 상권 회생"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5.10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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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도심재정비지구 지정 통한 개발사업 유도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1선거구(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에서 출마하는 한나라당 신관홍 예비후보가 10일 구도심 상권의 회생을 위해 도심재정비지구의 지정을 통한 개발사업을 유도하겠다는 정책을 제시했다.

신관홍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까지의 개발정책이 결국은 구도심지역의 인구를 유출시킨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인구의 유입을 가능하게 하는 정책만이 구도심 상권을 회생시킬 유일한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심재정비지구 지정을 통한 사업이 실시될 경우 기존의 개발사업 형태와 달리 지역주민의 동의 절차와 지방의회의 동의 후 도지사의 지정으로 사업이 가능해지게 되어 민간투자사업으로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신 예비후보는 아울러 "용적률의 확대와 고도제한을 완화해서 기존상권에의 투자가치를 높요 구도심 재개발의 기반이 조성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산지천 주변의 도심공원화와 민속박물관, 오현단, 목관아지, 탑동, 산지천, 사라봉과 국립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여 관광상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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