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녀들의 수다’ 출신인 크리스티나와 비앙카, 에바가 제주를 찾아 세계7대자연경관에 한표를 던졌다.
이들은 지난 16일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을 방문하고 노루먹이주기와 노루만들기 체험활동을 벌였다.
이어 관찰원에 설치된 세계7대자연경관 동전 투표기를 찾아 직접 투표에 참여했다. 관찰원은 현재 2만7000통의 투표실적을 올리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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