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그룹이 제작한 최소리의 아리랑파티 ‘제주의 전설’을 공연장에서도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투표가 한창이다.
최근 공연장을 방문한 제주방어사령부, 615비행대대, 308관제대대 군장병 300여명은 공연 관람 후 로비에 설치된 동전투표기를 이용해서 세계 7대자연경관 선정 투표에 참여했다.
㈜SR그룹 측은 공연이 끝난 후 로비에서 즉석 사인회을 개최해 제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세계 7대자연경관의 의미를 전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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