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주) 제주서비스센터(센터장 오청환)는 8일 한가위를 맞아 자매결연기관인 혜정원직업재활시설(원장 이민숙)을 찾아 '사랑의 떡'과 컴퓨터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주) 제주서비스센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혜정원을 찾아 원생들과 오름 등반, 볼링시합 등 생활체험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현철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 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