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위문품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위문품 지원
  • 변은정 시민기자
  • 승인 2011.09.06 1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9월 5일 제주시 이도2동주민센터에서 추석명절 위문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갖고 도내 1만 8167가구에 3억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내역을 보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가구 1만 7037가구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 1,130가구에 각 2만원 상당의 참치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통해 추천을 받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가장 132명에게 모두 1980만원을 지원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김순두 회장은 “추석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장기화로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더욱 어려워지는 시기이지만 올해만큼은 우리 주변의 모든 이웃들이 풍요로운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