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각종 사건, 사고에 대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교육하고, 근로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 및 건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하였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시작되면서 태풍 전후 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각종 사고발생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 사고에 대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교육하고 고령자의 업무상 사고 비율이 높은 만큼 각종 사고 가능성과 유사시 행동사항을 전달했다.
정기창 오라동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보호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월 1회 이상 사업 참여자 및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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