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릇이 자신을 바꾼다
입버릇이 자신을 바꾼다
  • 김은미
  • 승인 2011.08.12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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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의 성공하는 자기경영] <3>

누구나 살다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일을 하다가도 만나고, 쇼핑을 하면서도 만나고, 밥을 먹다가도 만나고, 심지어 길을 지나가면서도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어떤 사람은 일을 하면서 조금만 힘들어도 “ 아이고 힘들다..” “ 난 아무리 해도 무리야..” “ 난 안돼 ,,포기해야겠어..” “난 정말 운 없는 사람이야..” 라며 자신을 합리화 시키며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인다.

‘긍정의 힘’ 이라는 책을 보면, 우리 뇌는 낡은 뇌인 대뇌변연계(大腦邊緣系) 와 새로운 뇌인 대뇌신피실(大腦新皮質) 둘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자율신경계라 불리는 낡은 뇌는 호흡, 심박, 소화, 흡수 같은 생화학반응기능을 담당하며, 새로운 뇌는 뇌의 가장 바깥쪽에 있으면서, 생물 중에서는 인간에게만 있다고 한다.

즉, 사물을 생각하거나 선악을 판별하거나 좋고 싫음을 표현하는, 인간의 의식과 의지를 담당하는 부분이다.

이 두뇌가 서로 다른 일을 하면서 움직이는데 이 둘을 서로 이어주는 것이 바로 상상력이라는 것이다.
낡은 뇌에는 새로운 뇌가 상상한 것이 무의식적으로 반응해 버리는 특성이 있어서 “나는 이런 인간” 이라는 자기상을 받아들인 낡은 뇌는 몸과 표정 따위에 그것을 반영하려고 움직인다는 것이다.

위에서처럼 자기에 대해 항상 비관적인 사람은 이미 뇌 자체가 비관적인 상상을 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 그 물질의 독성 때문에 병이 나거나 노화가 촉진된다고 한다.

그러나 반대로 “나는 잘 될거야..” “ 나는 항상 행운의 사람이야 ”
“그 일은 잘 될 수 있을 거야 ” 라며 긍정적인 상상을 하면, 우리의 낡은 뇌는 즉각 반응해서 몸에 생기를 가져온다.

이런 반응에 대해 심리학자 맥스웰 말츠는 “자기가 마치 모든 것을 해석한 듯한 감정이 만들어지면 뇌는 그 자리에서 감정을 읽어 자신의 인생에 투영하려고 한다” 라고 했으며,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인생이란 그 사람의 생각한 것의 소산” 이라고 하였다.

무엇이든 한번 믿어보자. 그리고 끝까지 열의를 다 해 보자.

“난 할 수 있을 꺼야 ”, “ 난 해낸다 ”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녀보자.
정상 위에 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흐뭇해하는 어느 순간, 당신은 이미 그 정상에서 밑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을 것이다.

 

 

<프로필>
전 제주MBC리포터 및 프로그램 MC (99년-08년)
현 제주관광대학 관광컨벤션산업과 외래교수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성공하는 사람의 스피치' 강사
현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 외래강사
현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제주지부 이사
제주특별자치도 축제육성위원
제주시 관광축제추진협의회 위원
제주관광협회 우수관광지(사업체) 평가 선정위원
제주특별자치도(시) 공직자 친절강사
현 평생교육시설 제주인성교육센터 강사
현 美 서비스아카데미 원장
현 미디어제주 독자권익위원                                                        현 지역축제 및 기업행사 기획 및 MC 전문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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