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주년 맞는 8·15 광복절
66주년 맞는 8·15 광복절
  • 태극기하르방 한규북
  • 승인 2011.08.12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고] 태극기하르방 한규북

광복 66주년을 맞는 8·15광복절이다.

5000만 동포의 한 사람으로 그들과 함께 이 기쁨과 감회 속에 잠겨본다. 생각하면 수난과 치욕의 36년이었고, 견디기 어려운 수모와 핍박 속에서 우리 선배님들은 신음했었다. 하니 실로 오늘의 이 기쁨 속에서의 의의를 크다 하겠다.

이제 오늘의 기쁨을 우리 도민은 좀 더 높은 차원으로 승화시키는 민족적 슬기를 발휘해야만 하겠다.

천안함사건, 연평도도발사건 문제 등으로 내외가 몹시 산란해진, 지금의 현실을 냉철하고 투명하게 직시하며 또다시 이땅에 그날의 아픔을 불러들여서는 안될 것이다.

해마다 찾는 광복절 속에서 우리도민은 우리 도민의 위치를 찾아내고 점검할 수 있었음이 사실이었다. 그러기에 오늘 이 광복절이 주는 교훈과 경각심이 어떠한 것인지를 우리 도민은 십분 이해하고 행동에 옮겨야만 할 것이다.

요즘 日本은 제국주의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니 참 기가 막힐 일이다. 이럴수록 국민을 하나로 뭉쳐 독도 사수에 합심합시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입니다.

강원도 도민이 하나로 뭉쳐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것처럼 우리 도민은 하나라는 신념이 강한 도민입니다.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에 동참함으로써 日本은 스스로 모든것을 포기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주도민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강한’ 제주특별자치도 도민!

그리하여 도민의 의지와 행동을 한데 모아 도민의 저력으로 ‘허리 끊긴 산하 두동강된 내 강산을 하나로 통일시켜 놓아야 할것이다.’ 우리 모두가 다 5천만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다시 한번 이 기쁘고도 기쁜 날에 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의 난을 타개하려는 각성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또 모두가 그러리라 믿는다.

‘66년전 그날, 숨겨두웠던 태극기’를 손에손에 흔들며 거리로 뛰쳐 나가 함성을 지르던 그 모습들이 눈에 선해온다.

생각해보자, 왜 우리는 36년간 다른 민족의 치하에서 수난을 받아야 했으며 ‘두 동강 난 허리가 무엇 때문인가 하고 말이다’

마음이여, 이 우직한 마음이여! 제발 침착하라. 그리고 굴복하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