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문학회, 금산공원서 시낭송회 개최
애월문학회, 금산공원서 시낭송회 개최
  • 유태복 시민기자
  • 승인 2011.07.30 2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강선종 회장이 박인환의 시 '목마와 숙녀'를 낭송하고 있다.
애월문학회(회장 강선종)는 30일 오후 4시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소재 금산공원에서 “숲 그리고 詩”란 주제로 낭송회 및 시전시회를 개최했다.

시 낭송회에 앞서 강선종 회장은 “문화와 전통이 고장 납읍 에서 이번행사를 개최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며 “타지방은 물난리로 고생하고 있는데, 수목이 울창한 금산공원에서 흘러나오는 시 낭송 소리가 전달되어 많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 김종호 직전회장이 관객에게 인사말를 하고 있다.

이번 낭송회 1부 참여자는 강연익의 시 ‘연언의 일생’을 김향심씨가 낭송을 시작으로  김창화씨, 부임성씨, 강상돈씨가 낭송했다.
2부에 노래로 가수 이윤철씨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 금산공원에 애월문학회 회원작품이 전시하고 있다.

이어 제3부는 문경훈씨가 자신의 시 ‘부드럽고 연한 바람이 흙을 뿌린다“를 낭송했으며, 이어 한복수씨, 고봉선씨, 강선종씨 등이 낭송하여 울창한 고목 향기와 시 향기가 공원을 감돌았다.

한편 애월문학회 강선종 회장은 오늘을 기회로 차후에도 애월문학회원 작품으로 유서 깊은 애월읍 지역에서 많은 문학행사를 해 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애월문학회원 회원들이 시 낭송 및 시화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