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안덕면, 자매결연센터 대상 지역특산물 교류

안덕면, 자매결연센터 대상 지역특산물 교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안덕면(면장 변덕승, 주민자치위원장 고완일)에서는 지난 19일 자매결연센터 대상으로 지역특산물 교류사업을 추진하였다.

○ 안덕면은 지역에서 생산된 마늘을 자매결연센터인 경기도 반월동과 서울시 홍은2동에 각각 30박스(5kg 포장)씩 보내면서 제주농산물 우수성 홍보 및 세계7대자연경관에 제주가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서한문도 함께 발송하였다.

○ 지난 4월에도 한라봉을 교류하는 등 자매결연센터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안덕면 다른기사 보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