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전, 꼭 영구제모를 하자
바캉스 전, 꼭 영구제모를 하자
  • 조홍천
  • 승인 2011.07.08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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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천 건강칼럼] <4>

7~8월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와 바캉스의 계절이다.

일에 치어 살았던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날리는 유일한 여름휴가, 그 여름휴가 시즌이 오면서 요즘 여행지로 떠나는 사람과 앞으로 떠날 사람들의 마음이 한껏 들떠있다.

시대가 변하면서 과감한 노출이 미덕이 되어 버린 요즘, 섹시하거나 혹은 귀엽거나,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물씬 발산할 수 있는 비키니는 이미 여름휴가를 위한 필수조건이 되어 버렸다.

최근에는 비키니를 입기 위해 제모를 하는 여성들의 움직임 또한 바쁘다. 이른바 '비키니 라인'이라 하여 비키니를 입었을 때 노출되는 부위의 제모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비단 비키니가 아니더라도 여름철에는 미니스커트나 민소매 차림을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제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왁스나 면도기로 자가제모를 하는 여성들의 경우 털을 제거해도 모근이 남아있어 털이 금방 다시 자라거나 팔을 들 때마다 거뭇거뭇한 흔적이 보여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많다. 제모에 신경을 쓴다고 해도 하루가 멀다하고 자라나는 털을 매번 관리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올 여름 신경쓰이는 털들을 말끔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레이저 제모는 어떨까하여 레이져 영구제모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면도기나 족집게, 왁싱 등 셀프제모법을 이용하게 되면 깔끔하게 제모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피부에 상처나 자극을 줘 염증이나 모낭염 등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서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레이저 제모시술이라도 한 번으로 영구제모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마다 털이 자라는 속도와 모근의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4~6주 간격으로 5회 정도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좋은 성능의 제모 레이져는 전통적인 굵은 털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의 기술로 제거가 어려웠던 얇고 옅은 색의 불필요한 털까지 통증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없애며, 얼굴, 팔, 다리, 가슴, 등, 코수염, 겨드랑이, 비키니라인 등 모든 부위의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부가적으로 피부탄력 에너지가 진피층 깊이까지 전달되어 콜라겐을 재생하여 전체 피부탄력도 증대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제모레이저의 장점 중 하나는 짧은 시술시간이다. 인중이나 턱수염, 겨드랑이, 비키니라인 등 비교적 좁은 부위는 5분 미만의 시간으로 시술이 가능하다.

팔이나 다리처럼 넓은 부위의 경우에도 10~30분 정도면 시술이 가능하다. 영구제모를 예정하고 있다면 털을 뽑지 않고 시술 3~4일 전에 면도하고 시술받는 것이 제모 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시술 직후 바로 샤워가 가능하지만 습하고 더운 열기가 있는 대중 사우나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노출되는 부위의 제모시술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제 한여름이다.

휴가를 떠나는 사람과 휴가를 떠날 사람 모두 영구 제모로 자신있게 그리고 당당하게 멋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자신의 자태를 뽐내는 건 어떨까?

 

<프로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연세대학교 의료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전문의 취득
미국의사면허(USMLE) 취득
노인의학전문 인정의 취득
미국 미네소타 St.john's Hospital 교환과정 수료
독일 Long time liner conture make-up 교수
북한 개성공단 무료 의료봉사
해외 재난지역 의료 구호활동 다수 참가
전) 비앤영 플러스 성형외과/피부과 압구정점 원장
현) 연세로즈엘 피부과ㆍ성형외과 제주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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