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 대포어촌계(계장 이상옥)에서는 6월 28일 제5호 태풍 메아리가 소멸됨에 따라 깨끗한 바다환경조성을 위해 해녀 및 선주 등 대포 어촌계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해안변 주변과 항포구에 밀려온 폐어구 및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해안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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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 대포어촌계(계장 이상옥)에서는 6월 28일 제5호 태풍 메아리가 소멸됨에 따라 깨끗한 바다환경조성을 위해 해녀 및 선주 등 대포 어촌계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해안변 주변과 항포구에 밀려온 폐어구 및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해안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