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도의원 선거 핫 포커스 2](8)제8선거구
[특별자치도의원 선거 핫 포커스 2](8)제8선거구
  • 미디어제주
  • 승인 2006.04.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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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화북동 선거구

우선 열린우리당에서는 제주도의회 의원인 김병립 후보(53)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대한설비건설협회 제주도회장인 오태권 후보(47)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민주당에서는  경제살리기 범도민대책협 위원인 김영후 후보(56)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여기에 무소속으로  제주시의회 의원인 신영근 후보(45), 제주대학교 총대의원회 의장 출신인 오동철 후보(43), 제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원우회장인 전명택 후보(50)가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김병립 후보 “지조와 청렴 바탕으로 최고의 품격과 품질의 의정활동 추구”

제주시의회 의장을 거쳐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전문적인 의정능력 등을 앞세워 재선을 노리고 있는 열린우리당의 김병립 후보는 ‘최고의 품격과 품질의 의정활동’을 표방하며 표심공략에 나서고 있다.

그는 “공무원을 시작으로 해 제주시의회 의장, 제주도의회 의원을 지낸 그는 지조와 청렴, 그리고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주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살아왔다”며 “뒤돌아보면 아쉽고 부족한 부분도 있었는데, 깊은 반성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시 다진다”고 말했다. ‘서민의 삶의 질 향상’이 자신의 의정활동 목표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는 지난 제7대 도의회에서 ‘할 말은 하는’ 소신있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삼양3수원지의 '짠물공방‘에 있어서 명확한 근거자료 제시 등을 통해 식수로 이용하기에 부적합하다는 점을 부각시킨 결과, 갈수기 원수공급 중단과 올해 7월부터 이 지역의 물을 광역수자원으로 공급키로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또 삼다수 이익금을 수자원관리에 재투자하도록 촉구하고 나서 도정으로부터 이에대한 긍정적 답변을 받아냈는가 하면, 제주의 미래를 위한 행정은 편법.무책임.비효율의 청산에 있다며 삼다수 불평등 판매계약 시정, JS소프텍 출자금 반환, 절대.상대보전지역 조정을 통한 도민재산권 보호 등의 지역현안 성과를 얻어내기도 했다.

의정활동 기간 중 도민생활과 연결되는 직접적 현안문제에 있어서는 단독으로라도 기자회견을 열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던 그는 “이제 제주특별자치도의 출범에 따라 지방의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자치도 의원은 출신지역 민원해결을 위한 예산이나 확보하고, 지위를 이용한 자기사업 유지, 거수기 노릇이나 하는 등 지난날 지방의원의 구태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며 “도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할 수 있는 전문성은 물론 자기 자신보다는 도민과 사회를 위해 무한한 봉사를 할 수 있는 청렴성과 열정을 갖춘 인물의 입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재선하면 제주시 서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 도정에 반영하고 지역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방향의 의정활동을 펴 나가겟다”고 말했다.


#오태권 후보 “관록의 경영능력과 풍부한 사회봉사활동으로 ‘준비된 인물’”

바르게살기 제주시협의회장이자 대한설비건설협회 제주도회장인 한나라당의 오태권 후보는 관록의 경영능력과 풍부한 사회봉사활동으로 다져진 준비된 인물론을 앞세워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오 후보는 “제주를 사랑하는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주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해왔고, 또한 화북동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의 자세가 돼 있어 이러한 마음을 화북동민들이 잘 알고 믿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자치시대를 맞은 제주는 싱가포르와 홍콩을 모티브로 삼아 성공적인 부분과 지역실정에 맞는 체계를 본받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제주발전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별자치도가 되면 지사의 권한이 막강해져 도의회가 이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 하며, 또한 견제만 한다고 될 것이 아니라 지사와 조율하고, 도민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제주발전에 동반상승하는 효과를 이뤄야 한다”며 도의회에 입성하면 이러한 역할을 해 내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도의회에 입성하면 봉사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특히  제주도 발전을 위해 전문성을 갖고 어떤 분야의 업무에서나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누구보다 과감히 의정활동을 벌여나가고, 연구.노력하는 자세로 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봉사를 하면서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열악한 상황을 직접 경험해 봤다”며 “이러한 경험과 봉사를 바탕으로 이웃이 진정 원하는 사안들과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해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역현안과 관련해서는 “화북동의 경우 주거지역과 공업단지의 균형적 발전이 필요하다”며 “또 화북동에는 맞벌이 부부가 많아 자녀 교육문제나 양육문제가 큰 생활문제인데, 복지사업 측면에서 이의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후 후보 “벤처기업 성공 노하우 바탕으로 지역발전 의정활동 전개”

제주바이오 대표로 벤처기업 성공 노하우와 강한 추진력을 발휘하겠다며 야심차게 도전장을 던진 민주당의 김영후 후보는 ‘도전’의 연속이었던 특이한 자신의 삶의 과정을 토대로 해 이번 선거에서 ‘새로운 승리’를 일구겠다며 표심공략에 나섰다.

북제주군 조천읍 함덕리가 고향인 그는 자신의 ‘삶의 경력’이 특이한 점을 우선 내세운다. 그는 10대 후반에 학도지원병으로 월남전쟁 맹호부대원으로 참전해 두 차례에 걸쳐 전공을 세운 인물이기도 하다.

또 1970년대에는 외항선원에서 출발해 갑종 1등 기관사 면허시험에 합격해 외항선 1등 기관사와 기관장을 역임하며 오대양 6대주를 누비기도 했다.

그는 “고향인 제주도에 낙향한 후 이곳 화북공업단지에서 10년간 어려운 시련을 거치며, 생물분야 신기술 벤처기업을 완성해 신제품 기술개발로 일본과 국내의 발명특허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현재 중남미와 동남아 국가에 수출과 시장개척에 주력하며, 화북 주공아파트단지에 9년째 살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제16대 대통령선거에서 한나라당 제주도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사단법인 월남참전유공자 제주도연합회 회장과 제주도 경제살리기 범도민대책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맞물려 개원하는 제주도의회 의원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관련해서는 “제주도 동부지역의 관문인 화북 및 삼양지역의 체계적이고 계량화된 개발계획 수립과 애물단지로 전락한 화북공단지를 기술혁신단지로 변화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맞춘 지역적인 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혁신적으로 나서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봉사를 다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혁신형 중소제조기업과 과감한 육성정책 개발, 그리고 제주도민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및 제주국제자유도시 특별법의 수정보완과 개정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풍요로운 글로벌 아일랜드 건설의 견고한 초석을 구축하는 것을 의정활동 방향으로 삼아 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영근 후보 “특별자치도 시대 능력있는 인물...지역발전의 적임자”

제주시의회 의원으로 화북초등학교 운영위원인 무소속의 신영근 후보는 지역 토박이로서 지역현안 해결에 주력해 온 지역발전의 적임자임을 표방하며 이번 선거에 출격했다.

그는 제주특별자치도 시대에 발맞춰 특별자치도의 부족함을 채우고, 이를 실현함과 동시에 지역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그는 “외교, 국방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치권을 갖는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법령으로 정하던 내용들을 도의회에서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제주실정에 맞는 행정을 도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하고, 또 법이 정한 일정한 비율에 따라 국가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특별자치도 출범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그는 “특별자치도는 변화의 시작이나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도 많다”며 “특히 재정자립도를 보면 특별자치도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도민들이 많이 여려하고 있는데, 도민들의 힘을 모아 동참하는 마음이 있어야 특별자치도는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는 “행정구조개편으로 기초의회가 없어지면서 도의회는 앞으로 종전 시.군의회 역할까지 맡아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의회에 입성하면 그동안 활동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주민들의 뜻을 적극 수렴하는 방법으로 도민 민원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시의회 의원활동 기간 항상 주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듣고 행동하는 마음의 자세가 돼 있고, 복지분야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 제주외항 개발, 공업지역 환경개선 사업, 4.3 소개마을 보건과 보전, 화북 2종어항 개발에 따른 수질 개선 등 지역현안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화북공업단지가 도시계획으로 ‘공업단지’로 지정된 적이 없고 도로 표지판에도 ‘공업지역’으로 변경된 상황인데, 앞으로 이 공업지역을 환경이 주거지와 맞는 수준으로 정비해 삼화지구와 연계해 동부지역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동철 후보 “젊음과 패기의 열정, 뚝심 바탕으로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 추진”

25세때 지방의회 진출의 꿈을 갖고 두 차례에 걸쳐 제주도의회 의원선거에 도전했던 무소속의 오동철 후보는 젊음과 패기의 열정, 그리고 뚝심을 바탕으로 해 ‘3전 4기’의 도전에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 개발을 전공한 행정학 석사로 행정분야에 있어서는 남다른 전문성을 과시하는 그는 확실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해 이번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그는 “제주가 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았고, 국제자유도시로 일대 도약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도의회는 막강해진 권한을 가진 도정을 올곧게 견제.비판하고 감시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부여받고 있다”며 “따라서 이제 더 이상 경조사 등을 토대로 한 ‘단순한 봉사’의 개념으로 지방의원을 바라봐서는 안되고, 또한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공언했다.

그는 “도의회는 단순한 지역사회 봉사차원이 아니라, 제주도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특별자치도와 함께 개원하는 도의회는 전문성과 함께 서민들의 아픔을 도정에 담아낼 수 있는 능력있는 젊은 일꾼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젊은 시절 두 차례에 걸친 지방의회 도전과 함께 여러차례에 걸쳐 사업을 하면서 IMF때 ‘부도’라는 쓴맛까지 경험한 그는 실물경제에 있어서 ‘달인’임을 자부하며, “젊은 나이이지만 10여년간 경영에 참여하면서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면서 서민의 아픔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도의회에 입성하면 젊은 패기와 뚝심으로 확고한 업무 추진능력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의회 의정활동에서는 무엇보다 사회 양극화 해소에 주력해 서민들을 포함한 신용불량자, 장애우 등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전담기구를 도의회에 설치해 보다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아울러 지역문제에 있어서는 화북공업단지 이전을 반드시 이행하고, 그 공간에 교육의 중심지로 육성 발전시킴은 물론 화북지역민들은 물론 외지에서 입주해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육시설 및 공원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늘어나는 화북지역 주민들의 치안을 위해 파출소를 유치하고, 화북주공아파트 내에 주민들의 행정편의를 위해 민원업무를 볼 수 있는 출장소 및 문화센터를 건립하는 것을 추진하겠다”며 "대단위 아파트 건설로 화북 인구 중 85%가 외지 입주민인데, 이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안되는 문제가 있어 기득권층에 밀려 소외받는 '외지 입주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아 일하겠다"고 말했다.


#전명택 후보 “도의회 도시계획 전문가 역할 다할 것...능력있는 인물 입성해야”

화북 본동 출신으로 (주)상아엔지니어링 대표인 무소속의 전명택 후보는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제주시 동부지역을 활성화시키겠다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제주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 대학원 원우회장 출신인 그는 "CEO의 리더십과 도시계획분야 전문가로서 제주특별자치도 계획분야에 기여하고 서부생활권에 비해 낙후된 동부 생활권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화북 본동 출신으로 주공아파트단지 입주 때부터 거주해 지역현안을 잘 파악하고 있어 지역원주민과 교량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자부한다”며 화북지역 민의를 수렴하고 도정에 반영시키는 파수꾼 역할을 해낼 것임을 다짐했다.

그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개원하는 제주도의회는 중앙정부가 이양한 340개 권한을 활용하고 주민을 대표해서 입법 의결 행정가시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이에 걸맞는 능력있는 인물이 도의회로 입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의회에 입성하면 지역문제 뿐만 아니라 제주도 전체적인 문제를 살펴보는 의정활동을 펴 나가겠다”며 “그 중에서도 서귀포시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재정비계획, 제주시 아라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제주시 노형택지개발사업, 시민복지타운 도시개발사업 등 20여년 동안 도시계획 분야와 토목설계분야 기술자로서 일해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현안에 있어서는 화북공업단지 이설문제를 비롯해 화북상업지역 해제에 따른 대안 제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도로, 유원지 문제 등 현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7년 동안 제주대학교와 제주산업정보대학 외래교수를 맡아 후학을 양성하면서 느낀 청년실업문제에 대해 해소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도정에 반영시켜 내겠다”고 말했다.

<취재=윤철수, 문상식 기자>

#다음은 제8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 주요 약력.

이름

정당

나이

경력

김병립

열린우리당

53

제주도의회 의원 / 전 제주시의회 의장

제주도축구협회 부회장

제주시 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후원회장

오태권

한나라당

47

바르게살기 제주시협의회장

대한설비건설업협회 제주도회장

제주도체육회(엘리트체육회.생활체육회) 정구연합회 회장

김영후

민주당

56

제16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제주도선거대책위 부위원장

신기술 벤처기업 제우축산연구소 대표이사

제주도 경제살리기범도민대책협의회 위원

신영근

무소속

45

제주시의회 의원 /  한국BBS중앙연맹 이사

전 제주시 화북동 9.10대 연합청년회장

제주시 재향군인회 감사

오동철

무소속

43

전 제주대학교 총대의원회 의장

전 탐라유통 대표 / 전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중앙정책위원

현 아성기업 이사

전명택

무소속

50

전 제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원우회장(현 총동문회 부회장)

제주대 및 제주산업정보대 외래교수

(주)상아엔지니어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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