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승 안덕면장은 지난 6월6일 현충일 맞아 안덕면 충혼묘지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제56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덕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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