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세계음악여행 콘서트' 개최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세계음악여행 콘서트' 개최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4.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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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동한)는 오는 4월 27일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주도내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및 자원봉사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아름답고 즐거운 세계음악여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24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큰서트는 사회적인 관심부족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하기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및 이용자들과 사회복지 자원봉사자 및 일반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회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세계음악여행 콘서트'는 세계 60여개 나라의 악기 100여점을 직접 선보이며, 그 악기로 그 나라의 음악을 들려주는 월드뮤직 콘서트로서, 고대 문명의 왕의 무덤에서 발굴된 악기, 자연에서 채취한 악기 등 수 만년 전 인류가 처음으로 악기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과 다양한 기능의 악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초청되는 '빛소리 세계악기앙상'은 지난 1996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우광혁 교수를 리더로 구성된 공연팀으로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전국을 순회하면서 300여회가 훌쩍넘는 특별한 형태의 공연을 해오고 있다.

특히 '빛소리 세계악기앙상블'은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자선공연은 물론 무료레슨의 기회까지 제공하며 나눔의 실천을 하고 있는 문화복지 공연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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