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아동보호전문기관 '대한민국아동총회 제주지역대회' 개최
제주도아동보호전문기관 '대한민국아동총회 제주지역대회' 개최
  • 이성경 시민기자
  • 승인 2011.05.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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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원철)에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제주도내 아동 70여명을 대상으로 제8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제주지역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이혜진 부장이 참석해 아동권리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폐회식에는 고충홍 위원장(도의회 복지안전위원회), 박재형 실장(도교육청 정책기획실), 고인숙 계장(제주도청 여성가족정책과)이 참석해 결의문을 전달받았다.

또한 권리에 대한 개념을 꼴라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표현해보는 활동, 감정카드를 사용해 권리가 지켜졌을 때, 지켜지지 않았을 때의 경험 등을 모둠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다양한 권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권리마을 체험시간을 마련하고, 함께하는 마을(시각장애 체험), 쉴 수 없는 마을, 차별하는 마을, 나누는 마을, 불안한 마을(개인정보유출)을 테마로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갖기도 했다.

결의문 도출을 위한 자유토론 후, 아이들은 각각의 바람을 권리나무 만들기를 통해 표현해내고, 행사 당일 5월 29일을 '권리나무 심는날'로 정했다.

모둠원들이 직접 선발한 아동 대표 7명은 8월에 있을 대한민국아동총회 본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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