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5월 22일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SK텔레콤 오픈 2011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SK텔레콤 오픈 2011 골프대회’를 진행하며 관중 입장수익, 선수 애장품 경매 수익, 선수들의 행복 버디 기부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또한 SK텔레콤은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1318 청소년들을 위한 종합지원센터를 전국적으로 33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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