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는 던져졌다. 우승은 이제 우리의 것이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우승은 이제 우리의 것이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1.05.13 18: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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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본사 회의실서 제5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 대표자회의 개최

13일 오후 5시 미디어제주 사무실에서 제5회 유소년 축구대회 조추첨식이 열리고 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축구 꿈나무들의 제전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미디어제주는 13일 본사 회의실에서 제5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 대표자회의를 개최, 대진표를 확정지었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보다 1개팀이 늘어난 모두 32개팀이 경연을 벌인다. 7세부는 25개팀이 나서며, 6세부엔 7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가운데 7세부 24게임, 6세부 6게임 등 모두 30게임이 치러진다.

올해 대회는 예년과 달리 축구 클럽의 참가가 늘었다. 기존 제주유소년블루FC 외에도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한라FC와 오즈유소년FC 등이 경쟁을 선언했다.

대회가 갈수록 불을 뿜으면서 1곳의 유치원에서 다수의 팀을 내보내는 등 선수층이 두터워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동초병설유치원은 7세부에 모두 3팀을 출전시켰고, 대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제주YMCA어린이집도 7세부에 2개팀을 출전시키며 열의를 불사르고 있다.

 
6세부와 7세부에 모두 선수를 내보내는 팀은 동연어린이집, 새순유치원, 제주YWCA어린이집, 한샘어린이집 등 4곳이다.

또한 1회전에서 탈락한 팀을 배려해 승부차기 왕중왕전도 벌인다.

특히 미디어제주는 올해 대회를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과 맞물려 이를 기원하는 행사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대회는 미디어제주가 주최, 꾸러기 유아플러스가 공동주관을 맡으며,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다.

대회는 오는 28일 사라봉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은 참가팀 명단

<7세부>

△남국어린이집 △대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A △대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B △도평어린이집 △동연어린이집 △보리수어린이집 △삼도어린이집 △새순유치원A △새순유치원B △오즈유소년FC △옹기장이어린이집 △요술배어린이집 △인예어린이집 △제주YMCA어린이집A △제주YMCA어린이집B △제주YWCA어린이집 △제주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A △제주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B △제주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C △제주유소년FC △제주유소년블루FC △탐라유소년FC △한라유소년FC △한샘어린이집 △화순성모유치원

<6세부>

△동연어린이집 △새순유치원 △올리브나무어린이집 △제주YWCA어린이집 △제주엔젤어린이집 △토마토어린이집 △한샘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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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배 어린이 2011-05-16 11:18:52
toss the dice, victory is 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