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 "장애인의 실천적 대안 마련해야"
민주당 제주도당, "장애인의 실천적 대안 마련해야"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4.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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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은 20일 제2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논평을 내고 "실질적인 장애인 복지구상과 실천적 대안을 마련해야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이 시급하다"며 "우리 제주지역에서도 우선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개발에 나서서 제주특별자치도의 기본정책으로 시행되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정치의 변화를 꾀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장애인들의 지방정치 참여를 배려해야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전국적으로 200만명 가까운 등록 장애인 중에, 제주도내에 약2만2000명으로 추산할 경우 한 가구 3명으로 잡아 9만명(전체인구 대비 16.4%)에 이르는 장애인 가족 여럽분의 고통과 걱정, 그리고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고통은 제도적인 장치와 시설면의 미비점 보완도 중요하지만 '함께 하는 공동체의 일원', '우리친구, 우리가족'으로서 따스하게 맞이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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