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웅 작가, 칠순기념 수필집과 시집 함께 펴내
김길웅 작가, 칠순기념 수필집과 시집 함께 펴내
  • 유태복 시민기자
  • 승인 2011.04.28 0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길웅 수필가- 시인
시인이자 수필가인 김길웅씨가 칠순기념수필집 “떠난 혹은 떠나는 것들 속의 나”와 네 번째 시집 “틈”을 함께 펴냈다.

칠순기념 수필집인 네 번째 수필집 “떠난 혹은 떠나는 것들 속의 나”는 권두시 ‘떠남’과 책머리에 ‘떠나기 연습’을 시작으로 제1부 '“떠난 혹은 떠나는 것들 속의 나' 외 10편을 비롯해 제2부 '침묵의 행간' 외 9편, 제3부 '바지랑대' 외 10편, 제4부 '내 언어' 외 10편, 제5부 '가을 아침 서경' 외 10편, 제6부 '단순화' 외10편 등으로 편집됐다.

네 번째 시집 “틈”에는 제1부 '틈' 외 16편을 비롯해 제2부 '둥지에 머무는 시간' 외 16편, 제3부 '행간으로' 외 15편, 제4부 '가을에 나무들은' 외 16편, 제5부 '호두알을 만지작거리며' 외 16편, 제6부 ‘자국’ 외 15편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제주시 조천리에 거주하는 김 작가는 1993년 '수필과 비평'으로 수필에 등단했고, 대한문학 으로 수필평론을 등단하고 2005년 시 전문지 월간 '심상'으로 시에 등단했다.

저서로 '문학작품 속의 어휘 500선'과 수필집 '내 마음속의 부처님' 그리고 '삶의 뒤 안에 내리는 햇살' , ‘느티나무가 켜는 겨울 노래’를 펴낸 바 있으며, 첫 시집 '여백'을 시작으로 '다시 살아나는 흔적은 아름답다', ‘긍정의 힘’ 등을 출간한 바가 있다.

김 작가는 중등교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민일보 '아침을 열며' 집필을 맡고 있으며, 제주복지신문 편집위원, 제주수필문학회, 심상시인회원, 제주동인 맥(脈) 회장, 한국문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회원 등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치며 ‘제주신인문학상’, ‘한국문인 본상’, ‘대한문학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 김길웅 작가의 칠순 수필집 "떠난 혹은 떠나는 것들 속의 나"

▲ 김길웅 작가의 시집 "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