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부서장에 정책기획단장 김창숙(49, 농학박사), 기업지원단장 이인우(52, 경영학박사), 바이오융합센터장 김성규(52, 이학박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 정용환(41, 이학박사) 씨가 각각 내정됐다. 또한 부설기관장에는 지역산업평가단장 우기남(57, 경영학박사) 씨를 내정했다.
디지털융합센터장은 당초 2명이 응모했으나 부서장추천위원회에서 적격자가 없다고 결정, 향후 추가 공모할 예정이며, 당분간 현행 직무대리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이달 초 공개모집한 부서장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하고 이들을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부서장 인사는 경력과 능력을 겸비하고 열정적인 업무자세로 지역산업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선임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전무적이고 유능한 인사를 발탁해 제주테크노파크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위상을 확립하고 제주지역의 미래선도산업 육성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부서장 인사는 경력과 능력을 겸비하고 열정적인 업무자세로 지역산업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선임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전무적이고 유능한 인사를 발탁해 제주테크노파크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위상을 확립하고 제주지역의 미래선도산업 육성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래서 농학박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