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전국대회서 제주고교 연합팀 '대상'
소프트웨어 전국대회서 제주고교 연합팀 '대상'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4.17 15: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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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마이크로소프트 Imagine Cup'전국대회 고등학교 부분에서 도내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연합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제주도교육청은 17일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가 공동으로 '인류의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한 기술의 활용'의 주제로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건국대학교에서 개최한 '2006 Imagine Cup'에서 이동훈(대기고, 3학년), 오민우(오현고, 2학년), 이주환(제일고, 2학년), 윤이나(중앙여고, 2학년)로 구성된 'ZEROHANA'팀이 소프트웨어 설계부문에서 전국 12개팀 중 1위를 수상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ZEROHANA팀이 제출한 'LAPSTA(Lucanidae Action Pattern Survive Simulator)'는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사슴벌레의 유충을 식량으로 사용한다는 데에 착안, 사슴벌레 최적의 인공사육 환경을 소프트웨어를 사용, 시뮬레이션하여 사슴벌레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환경을 찾아내는 소프트웨어이다.

한편 이번에 출전해 대상을 받은 ZEROHANA는 제주도내 7개 고등학교 250명으로 구성된 컴퓨터 연합써클로 매년 컴퓨터전시회 개최, 회지 발간 등 정보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1990년 결성되어 활동하는 동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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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하나선배 2006-04-17 15:19:20
우리가 활동할 때는 써클을 유지하기에 바빴는데
이제는 전국에서 대상을 탈 정도로 실력도 향상됐군.
매우 축하드립니다. 후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