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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 2006-04-14 18:59:46 더보기 삭제하기 아직도 웃으며 저와 악수하던 모습이 제 기억에는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편안한 웃음을 잊을 수 없기에... 아쉬움 또한 더 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옥만 2006-04-14 15:48:40 더보기 삭제하기 아직도 못다한 꿈이 많았는데 늘 한결같았던 너의 마음과 희망 부디 잊지 않을게. 이제 우리들 가슴 한켠에 너를 묻고 네가 못다한 꿈 이루도록 노력하마. 잘 가거라
홍진혁 2006-04-14 10:26:17 더보기 삭제하기 형! 아직도 "야 소주 한 잔 하자"며 내 핸드폰에 "오근수"이름이 찍힐 것만 같은데.. 형! 믿어지지가 않아. 생사의 갈림길이 어땠을까 생각하면 그냥 울컥 눈물이 나와... 형! 못다 이룬 꿈들은 여기 남아있는 우리들에게 맡기고, 편안한 곳으로 가길 바래... 형! 먼 훗날 그 편안한 곳에서 한잔하자. 그때 휴대폰으로 전화할께. 꼭 받아야 돼...
까비 2006-04-13 22:57:14 더보기 삭제하기 믿어지지가 않아요. 며칠전에 웃는 얼굴로 북군자활을 고민하던 관장님 모습 이제는 볼 수 없겠지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선배 편히 가십시요. 님을 위한 행진곡을 우렁차게 불렀던 선배. 그 뒤을 열심히 따라 좋은세상을 가꾸어 나가는데 열심히 살렵니다.
그렇게 편안한 웃음을 잊을 수 없기에...
아쉬움 또한 더 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