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북동쪽 373km 지점에서 사상 최악의 리히터 규모 9.0 강진 발생 6일째인 16일 오후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아키타현 중서부 지방 아키타로 향하는 도중 눈내리는 풍경이 피해 지방과는 다른 평화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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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북동쪽 373km 지점에서 사상 최악의 리히터 규모 9.0 강진 발생 6일째인 16일 오후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아키타현 중서부 지방 아키타로 향하는 도중 눈내리는 풍경이 피해 지방과는 다른 평화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