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01 10:28 (금)
대낮에 빈집 턴 10대 男·女 입건
대낮에 빈집 턴 10대 男·女 입건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1.03.17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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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빈집을 침입해 금품을 훔친 10대 가출청소년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7일 서모군(16)과 양모양(13.여)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2시께 제주시 삼도이동 소재 A씨 빌라에 침입해 현금 20만원과 시가 10만원 상당의 진주목걸이 등 총 77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도난당한 A씨의 휴대폰이 제주시내 모 PC방에서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 PC방 종업원에게 인상착의를 파악한 뒤 잠복근무 중 서군과 양양이 PC방에 들어가는 것을 포착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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