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2 15:22 (월)
잇따른 추락사고 2명 사망
잇따른 추락사고 2명 사망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1.03.04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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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잇따른 추락사고로 2명이 숨졌다.

이날 오후 6시29분께 제주시 이도2동 모 다세대 주택 3층에 사는 강모(54·여)씨가 2층 입구에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119구급대 함께 출동했으나 강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6시11분께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모 분재공원 공사 현장에서 2층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박모(26)씨가 지지대에서 내려오던 중 발을 헛디뎌 7M 높이에서 추락, 돌바닥에 머리를 받고 두개골 골절로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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