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31일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의 제6선거구(제주시 삼도1,2동, 오라동)에서 출마하는 한나라당 고동수 예비후보(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가 8일 오전 11시 제주시 한국병원 동쪽 탐라주방아트 2층에서 선거사무실을 개소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제주발전의 신형엔진'으로 변화의 시대에 걸맞는 소신있는 정치와 의정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맞물려 개원하는 제8대 도의회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도의회여야 한다"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해 제대로 된 견제를 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한 기사는 후보자측에서 보도자료 등에 의한 공식 보도요청이 있을 경우에 우선 취재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쯧쯧쯧
과거를 ------잘돼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