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장애동계체육대회에 나서는 도선수단이 필승을 다짐했다.
제주도선수단은 14일 오전 대회가 열리는 창원 현지로 출발했다.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원도와 경남 창원 등에서 나눠 열린다.
제주도선수단은 휠체어컬링 1개 종목에 12명의 선수단을 파견, 동계체전 사상 첫 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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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수단은 14일 오전 대회가 열리는 창원 현지로 출발했다.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원도와 경남 창원 등에서 나눠 열린다.
제주도선수단은 휠체어컬링 1개 종목에 12명의 선수단을 파견, 동계체전 사상 첫 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