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6일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친 김모씨(23.제주시 일도2동)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오후 1시10분께 자신이 일하는 제주시 연동 소재 모 편의점에서 주인 좌모씨(39)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금고에 있던 현금 25만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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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6일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친 김모씨(23.제주시 일도2동)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오후 1시10분께 자신이 일하는 제주시 연동 소재 모 편의점에서 주인 좌모씨(39)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금고에 있던 현금 25만원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