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잔치는 즐거워"
"재롱잔치는 즐거워"
  • 고기봉 시민기자
  • 승인 2011.01.2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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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어린이집, 천사들의 흰눈 잔치 개최

어린이집마다 재롱잔치가 한창인 가운데 27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동남교회 예배실에서 벌어진 재롱잔치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어린이집들의 재롱잔치가 단순 수업발표에서 벗어나 뮤지컬, 아동극, 퍼포먼스, 노래, 합창 등으로 변화되고 있다.

즉 1년 동안 배웠던 수업에 율동과 음악이 결합돼 유치원생들만의 뮤지컬과 동극으로 탄생되고 있는 것. 특히 영유아 시절부터 조기 영어 교육의 붐이 불고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영어뮤지컬과 영어동극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실제로 동남교회 본당에서 열린 동남 어린이집의 재롱잔치 '제 14회 천사들의 흰눈 잔치'는 뮤지컬과 퍼포먼스, 동극, 노래, 합창이 함께 어우러져 학부모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또한 오정애 교사는 “부모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면서 “어머니들뿐만 아니라 교육적 측면에서 아버지들의 참여가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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