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현대자동차(주)제주서비스센터(센터장 오청환)은 1월26일 자매결연 기관인 혜정원직업재활시설(원장 이민숙)을 찾아 '설맞이 사랑의 떡'을 전달했다.
그리고 추운겨울 난방유를 비롯해 라면,돈육,화장지 등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전달했다.
한편 현대차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혜정원을 찾아 원생들과 오름 등반, 볼링 시합, 생활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과 물품 기부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