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중증장애인에게 지급되고 있는 교통이용료 지원을 확대한다.
서귀포시는 65세 미만 1급 등록 장애인과 1~2급 신장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1인당 2만원씩 600명에게 지원해왔다.
서귀포시는 올해부터는 교통이용료 지원대상자 나이 제한을 없애고, 2급 시각장애인까지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수혜 대상자는 200명이 늘어난 800명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원 금액도 1인당 월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형훈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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