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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지구 공동주택 건설 본격화
삼화지구 공동주택 건설 본격화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1.01.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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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임대아파트 324세대 사업계획 승인 접수…500세대 추가 신청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맡아 새해 3월 준공예정인 삼화택지 개발지구에 공동주택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지난주 ㈜부영주택에서 임대아파트(324세대)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접수했고, 추가로 올 3월에도 인근에 500세대 규모의 아파트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도 올 7~8월경에 임대주택 560세대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영주택이 공급하는 이번 임대주택은 올 4월께 착공, 2012년 말 준공 예정으로 입주자 모집은 골조공사가 끝나는 2012년 5월깨 공고할 예정이다.

주택유형을 보면 전용면적 84.36㎡가 172세대, 73.9㎡ 152세대로 중․소형 10년 공공 임대아파트이다.
삼화택지 개발지구엔 임대주택 5개단지를 포함해 모두 11개 부지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

이는 총 개발사업부지 면적의 40%정도로 약 6100세대가 건설 될 규모다.

현재 삼화택지개발지구 안 공동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건설, 지난해 12월 준공한 국민임대주택(1364세대)를 제외하고는 현재 건설 중인 공동주택은 없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동주택 건설 활성화가 지속돼 지역 건설경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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