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농협(조합장 김순재)과 ㈜표농은 13일 표선리 오만보농가 과원(1650㎡)을 방문, 직원 15 폭설로 무너진 농수산식하우스를 복구했다. 표선농협은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일손을 지원키로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주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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