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리 해안도로변 바닷가로 실족한 문모씨(64.남)가 4시간만에 구조됐다.
경찰은 문씨가 지난 6일 저녁 8시께 지인과 술을 마신후 귀가 중 실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지역주민 50여명은 해안도로를 세밀하게 수색해 모 양식장 앞 해안도로변에서 머리를 다쳐 신음하는 문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긴급호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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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리 해안도로변 바닷가로 실족한 문모씨(64.남)가 4시간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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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경찰과 지역주민 50여명은 해안도로를 세밀하게 수색해 모 양식장 앞 해안도로변에서 머리를 다쳐 신음하는 문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긴급호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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