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숨은 비경 찾기’ 전국사진 공모전에서 강장탁씨(서귀포시 법환동)의 ‘엉또 물보라’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우수상은 강병수씨의 ‘용머리해안의 파노라마’, 부훈식씨의 ‘성산일출봉의 반영’, 이명숙씨의 ‘올레길2’가 뽑혔다.
제주도는 17일 ‘제주의 숨은 비경 찾기’ 전국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587점 가운데 제주의 비경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제주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린 작품 20점을 선정 발표했다.
수상장은 제주도가 발행하는 홍보물과 제주넷 등을 통해 국내외 홍보용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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