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표선농협 ‘산지유통혁신 112운동’우수사무소로
제주농협연합사업단, 연합사업 700억원 달성탑 수상
제주농협연합사업단, 연합사업 700억원 달성탑 수상
남원농협과 표선농협이 올해 ‘산지유통혁신 112운동’ 우수사무소로 뽑혔다.
제주농협연합사업단은 연합사업 실적 7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제주농협지역본부는 지난 16일 농협 중앙본부가 개최한 ‘산지유통혁신 112운동’ 종합평가 워크샵에서 남원농협(조합장 고권만)과 표선농협(조합장 김순재)이 공동선별출하회 육성 우수사무소로 선정되어 표창패와 무이자자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농협 연합사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이달 15일현재 판매실적 727억원을 달성, 판매금액은 지난해말(636억원)보다 91억원(14%)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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