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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역시 제주산이 '최고'
돼지고기는 역시 제주산이 '최고'
  • 윤철수 기자
  • 승인 2010.11.22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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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등급판정결과 양돈분야 '대상' 수상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이 다시한번 유감없이 발휘됐다.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최근 '2010 축산물 등급판정' 우수농가 선발결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봉영농장(대표 고영미)에서 생산한 돼지고기가 양돈분야 전국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제주시 한림읍의 김남태씨 농가, 우수상은 서귀포시 대정읍 이영자씨 농가가 각각 수상한다.

봉영농장의 경우 출하 돼지고기 중 90.8%가 1등급 이상을 판정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26.7%는 최고의 1+ 등급을 받았다.

한우분야에서는 제주시 애월읍의 양철우 농가에서 생산한 고기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2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미디어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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