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의 생활상에 기반한 의정활동 구현'이 출마모토인 그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입성하면 무엇보다 자영업자를 비롯한 영세상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제주도정에 반영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도내에 자영업체가 2004년 기준으로 4만2531개 업체에 이르고 그 종사자도 16만명에 달하나, 경제가 극히 침체되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차원의 정책이나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라며 "의회에 입성하면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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