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시청출장소(지점장 강문희)는 지난 13일 노래동아리 우룩소리(대표 김문영)와 합동으로 지적장애 생활시설인 '가롤로의 집'을 방문해 '다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설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열린 음악회에 이어 농협 시청출장소에서 준비한 다과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농협 시청출장소가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추계체육행사를 대신해 추진한 것으로 체육행사비 명목으로 배정된 예산은 생필품을 구입, 시설에 전달했다. <미디어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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