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자정 제주전역에 발효됐던 황사주의보가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 미세먼지농도가 800㎍를 넘어서면서 오전 8시40분경에는 '황사경보'로까지 대치됐지만, 오후들어 점차 황사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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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자정 제주전역에 발효됐던 황사주의보가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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