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통장협의회(회장 조은실)는 매장위주의 장사문화를 개선하고 '화장'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활동'과 팜플릿을 나눠주는 등의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외도동통장협의회(회장 조은실)는 매장위주의 장사문화를 개선하고 '화장'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활동'과 팜플릿을 나눠주는 등의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