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성산포영업소(소장 오세윤)는 지난 2일 신산리 마을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일반점검 및 소모성 부품교체 등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무상점검 장소는 그등에 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강용철)이 도움을 줬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길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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