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란)는 지난달 27일 오전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버스승차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온평리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 온평리를 찾는 관광객과 올레코스 여행자, 지역주민 등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승차대 주변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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