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5 17:37 (목)
제주도, '혁신도서 독후감쓰기' 우수작 10편 선정
제주도, '혁신도서 독후감쓰기' 우수작 10편 선정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6.03.28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가 지난 1월10일부터 2월28일까지 공무원이 반드시 읽어야 할 혁신도서 111권을 대상으로 '혁신도서 독후감쓰기 운동'을 전개한 결과 서귀포소방서의 김공민씨의 '칭찬의 긍정적 측면을 바라보며'가 최우수 독후감으로 선정됐다.

이 기간 독후감 쓰기에는 총 64편이 접수됐는데, 이중 10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김공민씨의 최우수작 외에 감사관실의 강경림씨, 서부소방서의 박시연씨의 독후감이 우수작에 뽑혔다.

또 서부소방서의 김형근씨, 사회복지과 오순금씨, 제주소방서 이재훈씨 등 3명의 독후감은 가작에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