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찰서 올 상반기에는 착공하겠다"
"서부경찰서 올 상반기에는 착공하겠다"
  • 김병욱 기자
  • 승인 2005.02.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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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옥 제주지방경찰청장 기자간담회서 입장 밝혀

제주지방경찰청(청장 김인옥)은 25일 서부경찰서 신설 추진과 경과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빠른 시일내에 신설부지 장소 결정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김인옥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서부경찰서 신설에 대해 "아직 전반적으로 정리가 된 단계는아니다“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이고, 교수와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자문을 구하고 공청회를 거쳐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한지 한달을 맞아 김 청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후보지가 몇 군데 있으며 도시계획 전문가 등과 함께 토론과 자문을 거치고 지역 공청회를 통해 확정돼야 한다"며 "지역간 경쟁이 뜨거워 청장이 선뜻 결정할 수는 없다"고 토로했다.

또한 “제주도민의 숙원 사업인 서부경찰서 신설이므로 결정을 잘해야 할 것 같다”며 "4월까지 부지가 확정되면 곧바로 설계에 들어가 올해 하반기에는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경찰서가 신설되면  제주시(노형.연동.오라.용담.도두.외도.이호동)와 북제주군(애월.한림읍, 한경면)의 서부지역 치안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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