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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주 서귀포시장, 지방자치 '최고경영자상' 수상
강상주 서귀포시장, 지방자치 '최고경영자상' 수상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6.03.22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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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주 서귀포시장이 21일 서울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동아일보가 공동주관 제1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혁신적인 자치경영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경영자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자치경영대상은 우리나라 민간 전문평가 기관 중 권위 있는 기관인 한국공공차지연구원이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국 자치단체장으로부터 평가서를 접수받아 지방자치 및 행정, 경영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2개월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강 시장은 비전.전략 부문에서 함께 살고 싶은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가 있는 도시 등 시정운영 3대 가치이념을 설정하고 꿈의 도시를 지향하는 서귀포시의 미래상을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단체장 리더쉽 분야에서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생산적 조직운영, 생산적 복지시스템 구축 등 능력과 실적에 기초한 합리적인 성과주의 인력운용의 경영마인드가 접목돼 타 자치단체와 비교할 때 다양하고 우수한 경영성과를 낳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중앙부처 예산절충을 통해 많은 예산을 확보해 2005년도 예산이 2740억원에 이르면서 민선시대 출범당시 예산액 대비 116.6%의 신장률을 보인 점 등이 검증능력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강 시장은 자치역량 강화 부문에서 시범 자치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운영과 자치위원 리더쉽 향상 등 과 공직자 혁신능력 및 시정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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