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동장 강기훈)은 17일 7개 통주민 100여명은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각 통별로 공한지 및 도로변 풀베기, 쓰레기 수거, 잡목제거 등을 실시했다.
오라동은 앞으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주민과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미디어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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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라동(동장 강기훈)은 17일 7개 통주민 100여명은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각 통별로 공한지 및 도로변 풀베기, 쓰레기 수거, 잡목제거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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