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들의 책 읽기에 아빠가 적극적인 활동 보여 제주시에 사는 오하준·하민네 가족의 책읽기를 소개합니다. 취학 전 아이들이어서 한번 읽은 책을 “또, 또, 또…”하며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한우리제주지역센터의 소개로 이들 가족을 만났습니다. 책을 즐겁게 읽는 분위기가 상상되지 않나요? 이들 가족 구성원의 맛있는 책읽기는 어떤지 들어보세요. 아울러 이들 가족이 읽을 책으로 추천한 책은 윤태규의 이다. 첫째의 뱃속부터 시작…현재는 ‘책 육아’로 성장같은 책도 수차례 읽어주는 잠자기 전 책 읽 기획특집 | 김형훈 기자 | 2021-09-27 15:38 “버릴 책을 팝업책으로 환생시키는 ‘책 리사이클링’ 집이에요” 온가족 맛있는 책읽기 제주시에 사는 진승리·봄이네 가족의 책읽기를 소개합니다. 책을 아주 맛있게 읽고, 연계활동도 많이 한답니다. 집안엔 수천 권의 책이 책꽂이에 가득해요. 는 한우리제주지역센터의 소개로 승리·봄이네 가족을 만났습니다. 이들 가족 구성원의 맛있는 책읽기는 어떤지 들어보세요.아이가 태어나고부터 책을 사주며 ‘접근성’ 확보가족 전체가 환경에 관심 두고 다양한 독후활동추천해준 책은 이욱재의 제주시에 사는 진승리·봄이네 가족의 책읽기를 소개합니다. 책 기획특집 | 김형훈 기자 | 2021-08-12 08:09 “책이 가족을 하나로 만들어줘요. 집안 분위기도 바뀌죠” 서귀포에 사는 홍라원·채원이네 가족의 책읽기를 소개합니다. 책을 아주 맛있게 읽고, 아주 많이 읽는답니다. 서귀포시중앙도서관은 이들 가족의 집과 같아요. 는 한우리제주지역센터의 소개로 라원·채원이네 가족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들 가족 구성원의 맛있는 책읽기는 어떤지 들어보세요.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6학년 홍라원, 3학년 홍채원. 자매의 집에 가면 책이 날개를 가진 듯 여기저기 뒹군다. 소파에도, 방바닥에도, 침대에도, 집안 곳곳에 책은 날아다닌다. 그러다 잠을 잘 시간이 되면 소파에 있던 기획특집 | 김형훈 기자 | 2021-07-30 17:49 집안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만드는 분위기 조성 책을 읽는 습관을 가장 방해하는 요소는 뭘까. 주변의 잡음? 아니다. 다름 아닌 ‘과도한 평가’이다. 책을 읽고 나서 마치 시험을 치르듯 진행되는 평가는 책을 먼 거리에 두게 만들고, 책과 단절을 부르기도 한다. 책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대상이어야 한다. 마치 시간이 되면 봄·여름·가을·겨울이 찾아오듯, 책 읽기도 그렇게 되어야 진정성을 지닌다.준혁이네 가족은 자연스럽게 책을 만난다. 집안 분위기가 그렇다. 준혁이는 아빠를 향해 “책중독”이라고 말한다. 기획특집 | 김형훈 기자 | 2021-07-06 11:34 “책은 농사의 소중함도 일깨우고, 추억도 안겨주고”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코로나19가 취재도 주춤하게 만든다. 기획 ‘온 가족 맛있는 책읽기’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는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말처럼 쉽지는 않았다. 책을 읽고 일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책은 가족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확인하려 들려고 행동하면 코로나19가 막아서곤 했다. 그렇게 기승을 부리던 코로나19도 며칠 전부터는 덜하다. 다행이다. 약속대로 책을 읽는 가족을 만날 수 있으니.처음으로 소개할 가족은 아라초등학교 5학년 한진호 가족이다. 아울러 진호네 가족이 읽은 책 소개도 곁들인다.진호는 기획특집 | 김형훈 기자 | 2021-06-22 11:02 “우리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 아닌 책을 보여줍시다” 책은 양식이라고 했다. 마음을 채우는 양식이란다. 책을 하루라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고도 했다. 왜 사람들은 책을 양식이라고 부르고, 책을 매일 읽어야 하는 존재로 여겼을까. 과거의 이야기라서? 아니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일종의 자기과시여서? 아니다. 책이 그럴 리는 없다. 책을 품어야 하는 이유는 있다. 가 올해부터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련다. 한우리제주지역센터와 함께 책읽기 운동을 벌인다. 연중 진행될 이번 운동은 (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에서 내놓은 ‘자녀 30분 책읽기 운동 실 기획특집 | 김형훈 기자 | 2021-04-15 14: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