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쉬움..."그러나, 16강의 희망은 살아있다" "아쉽지만, 아직 희망이 있어요. 23일 나이지리아 최종전 꼭 승리하리라 믿어요. 대한민국 화이팅!"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인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 전이 열린 17일 밤,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는 열띤 기획특집 | 조승원 기자 | 2010-06-17 22:51 '최다선 의원' 박희수, "7번 출마해 4번 당선" 지난 6.2 지방선거를 통해 제주도의회 사상 두번째로 '4선'의 고지에 오른 제6선거구(삼도.오라동)의 무소속 박희수 당선자(48).'4선'의 선수는 김영훈 전 제주도의회 의장(4, 5, 6, 7대)에 이어 두번째다.박 당선자는 1995년 5대 의회에 입성한 후 6대, 그리고 연달아 2번 낙선의 고배를 마신 후 2008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고, 이번 기획특집 | 윤철수 기자 | 2010-06-08 08:27 도의회 원구성, 오영훈 "원내대표 선출한 후 논의" '민주당 돌풍'으로 재편된 제9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7월1일 개원하는 가운데, 새로운 원구성이 어떻게 이뤄질지에 관심이 모아진다.이번 선거결과 9대 도의회는 의원정수 41석 중 교육의원 5석을 제외하면 민주당이 18석으로 제1당으로 부상했다.다음으로 한나라당이 12석이다. 이어 민주노동당 2석, 국민참여당 1석, 무소속 3석이다.이러한 의석수 결과만 기획특집 | 윤철수 기자 | 2010-06-07 17:25 '3선 입성' 무소속 안동우, "곧 정당 선택하겠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한 마을 2명씩' 출마구도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당당히 승리하면서 3선고지에 오른 제주도의원 선거 제17선거구(구좌읍, 우도면)의 안동우 당선자(47).지난 2004년 재보궐선거와 2006년 5.31 지방선거 당시에는 민주노동당 간판으로 출마해 2번 내리 당선됐고,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처음 선거구 기획특집 | 윤철수 기자 | 2010-06-07 13:23 정치신예 김영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께요" 지난 6.2지방선거 정당투표에서 2만9909표, 전체 득표수의 11.15%를 차지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1석을 확보하게 된 민주노동당. 이에 따라 비례대표 1순위인 김영심씨(37)가 당선돼 도의회 입성에 성공하게 됐다. "민주노동당이 가지고 있는 열정적인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어요. 바른말 하고, 열정적이고, 힘이 느껴지는 민주노동당 기획특집 | 조승원 기자 | 2010-06-06 13:08 '진보의 꿈' 강경식, "진정한 서민정치 기대하세요" 지난 6.2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최대 접전지 중 하나로 꼽혔던 제4선거구(이도2동 갑).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는 강경식 후보가 불과 180여표 차이로 석패했다. 그리고 4년간의 와신상담(臥薪嘗膽).이번 선거에서는 강 후보의 설욕이냐, 주민 밀착형 지역구 활동을 꾸준히 해온 한나라당 후보의 수성이냐에 포커스가 맞춰졌다.민주노 기획특집 | 조승원 기자 | 2010-06-06 12:47 '선거혁명' 이석문, "아이들이 숨쉴 곳 찾아줘야죠" 일선 교사직을 과감히 포기하고, 지난 6.2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이석문 당선자(51).일도1, 이도1.2, 삼도1.2, 용담1.2, 건입, 오라동을 아우르는 제2선거구에서 그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제주의 교육의원 선거에서 유일하게 전교조 출신으로 뚜렷한 진보적 성향을 띄고 있는 점 때문이었다.'젊음과 변화'를 표방하 기획특집 | 윤철수 기자 | 2010-06-04 17: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87끝끝